한국내에서는 아미고 투어만큼의 노아우를 갖고 있는 중남미 여행사는 없으며 앞으로도 없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아미고는 스페니쉬로 친구(Amigo)란 뜻으로 손님과 여행사의 갑과 을의 관계에서 벗어나 좀더 친근하게 손님을 모시기위해 친구란 뜻의 아미고을 회사 상호로 태어났습니다. 또한 남미의 대부분 국가에서는 스페니쉬를 사용하고 있으므로 스페니쉬의 상호로 탄생하였습니다. 아미고 투어는 2001년 1월 3일 사업장을 오픈하여 특수 지역인 중남미 지역의 여행만 고수하며 시작되었습니다. 현재는 올라 아미고의 상호로 이어졌습니다만 최초의 아미고 투어의 대표 박 재혁(아짱)사장이 21년간 지속적으로 운영에 주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외골수 인생으로 중남미 여행을 해왔으며 앞으로도 중남미 지역을 중심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아메리카 지역은 3차의 여행지를 관광하게 될것이며 남미의 모국이라고 할수 있는 스페인, 포르투갈을 기점으로 유럽지역으로 진출하게 될것입니다.
또한 오세아니아 지역은 젊은시절 유학생활의 경험으로 여러분께 편안하고 현실적인 삶을 둘러볼 수 있는 여행을 만들어 갈것입니다.
아미고 투어는 이제 중남미에서 다른 국가로도 진출하게 될것입니다.
1년 계획표를 작성하여 모객을 시작하게 될것이며 각기 관광하게 가장 좋은 시절에 맞은 국가을 계절별로 여행하는 상품을 만들어 갈것입니다.
봄에는 중미, 중남미 또는 유럽으로..
여름에는 더워서 휴식..
가을을 지나 겨울에는 남미 또는 뉴질랜드 지역으로 여행을 준비하게 될것입니다.
오랜 시간동안의 여행경험으로 가장좋은 계절에 출발하여 각지역의 위험지역과 국가별 특색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있어 여행에 필요한 정확한 일정과 중요 관광지역을 빠짐없이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대한의 일정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타여행사과 비교해보시고 결정하시는것을 권해드립니다.
또다른 큰 장점은 사장이 직접 손님을 모시고 여행을 주도하므로 길잡이들의 무관심이나 일정상의 옵션등으로 손님의 주머니를 교란시키는 일이 없을것입니다.
솔직하고 정확한 일정을 수행하며 출발전 설명회에서 충분한 설명과 현지에 대한정보를 제공하여 일정상의 오해가 없도록 충실히 이행할것입니다.
아미고 투어에서 추구하는 세미 배낭 또는 세미 패키지는 아짱의 여행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었습니다.
배낭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의 장점은 마음대로 원하는 곳을 마음대로 관광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만 경험부족과 경제적면에서 저렴한 금액을 추구하다보면 너무도 힘들고 어려운 여행이 될것입니다. 특히 연세가 있으신분들은 참으로 여행하기 어려운것이 현실적인 문제입니다.
배낭족들과 함께여행을하신다면 함께 여행을 즐길 수 있는것보다는 좀 소외되는 현상이 있을 것입니다.
아미고 투어는 그래서 연령대가 비슷한 연세가 있으신 어르신들만 모집하고 팀을 만들어 출발합니다.
만약 배낭여행을 가시고 젊은 친구들과 어울리고 싶다면 경제적으로 많이 지출하신다면 즐거운 여행이 될수도 있습니다만. 그렇치않다면 끼리끼리의 여행이 진행될것입니다.
젊은 친구들끼리 모여 일정을 상의하고 젊은 친구들이 좋아하는 식당, 밤문화 등등 합류하시기가 어려울것입니다.
사실상 엄마, 아빠도 귀찮아하는 친구들이 생판모르는 팀의 노령층을 모시고 여행한다는 것은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밥사고 술사고 하신다면 함께 놀아주겠진만.... 아니라면 포기하세요.
밥사고 술사고 함께 다니신다면 그 비용을 저희 아미고 투어에 지불하시고 편안하게 여행하세요.
돈쓰고 고생하고 춥게 주무시고.. 그러실 필요없습니다.
패키지 여행은 좋은 숙소에 식사 그리고 가이드의 설명등의 좋은 조건에서 여행을 즐길수 있습니다.
그러나 패키지는 기간이 대략 20일 이상으로 잡지를 않습니다.
경제적으로 여행사의 운영을 위해서는 단기에 많은 인원이 오고가는 반복적은 상품이 나와야 하므로 숙소는 편안하고 좋치만 빠른 이동에 사진찌고 출발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더힘든점은 쇼핑의 강요입니다.
아침부터 가이드는 얘기를 합니다.
오늘 하루 말잘 들어주시면 좋은 보약을 드린다고 운을 띠우고는 중간중간 겁나게 좋다고 말을 이어갑니다. 그리고 오후에는 쇼핑센터에서 쇼핑을 시작합니다.
구매충동에 여행경비만큼의 쇼핑을 하고 돌아오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죠..
그래서 아미고 투어에서는 이런점을 보안하기위해서 아미고 세미 배낭, 세미 패키지 또는 시니어 패키지란 이름으로 상품을 출시하게 되었으므로 많은 호응을 받고 있는것이 사실입니다.
배낭처럼 자유로운 시간을 이용하여 38일정도의 긴일정으로 여행을 진행하며 이동교통은 장거리 버스의 피로감을 줄이기위해 대부분 비행기를 이용하며 버스는 전용버스를 이용하고 숙소는 편안감을 주기위해 3성급에서 5성급의 호텔을 대부분 이용하고 전식사 포함으로 식사을 해먹던 부담감을 확 줄여 버렸습니다.
또한 현지 입장료와 중요한 쇼(탱고, 삼바)등 포합됩니다.
꼭 봐야하는것은 봐야합니다.
언제 또 그먼곳을 다시 가겠습니까?
이것이 바로 아미고 투어의 세비 패키지 또는 시니어 패키지라고 합니다.
중남미 25년간의 경험으로 여러분을 아미고 투어(올라 아미고) 사장이 직접 모시고 출발합니다.
1년에 남미 3차, 중미 1차 또는 스페인 1차, 중남미 1차정도밖에 행사를 진행하지 않습니다. 인원도 24명 이상은 안받습니다.
곳 패키지의 때거지 여행를 추구하지않기 때문입니다.
아미고 투어가 추구하는 최고의 여행 상품들을 소개합니다.
여러분을 아미고 투어 식구로 모시겠습니다.
여행을 추구하는 가장 중요한것은 개인의 행복을 채우기 위합입니다.
만약, 모든점이 완벽하게 갖추어져 있다면 여행사를 통하지 않고 본인 또는 가족과 함께 여행을 하는 것이 가장 행복하고 편안한 여행이 될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필요충분조건이 완벽하게 맞추어지지 않는다면 여행사를 잘 선택하시어 여행을 준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점이되겠습니다.
이점까지 완벽하게 준비되셨다면 다음이 바로 손님과 손님과의 관계입니다 .
여행중에 손님들간의 화합이 잘된다면 그 여행은 가장 행복한 여행이 될것입니다.
아미고 투어는 최대의 서비스를 제공해드리므로 문제가 없을것이며 손님들간의 화합이 이루어진다면 그여행은 아마도 멋진여행이 될것입니다.
조금씩 양보하시고 이해를 해주신다면 최고의 여행으로 남게될것입니다.
서로서로 버스탑승시에서 앞쪽을 양보해주고 돌아가면 탑승하시듯 양보의 미덕을 보여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미고 투어는 출발전 손님들과의 설명회를 통해 이점을 가장 많이 강조합니다.
여행은 사람들간의 여행이며 여행사와 고객과 그리고 고객과 고객간의 여행이기 때문이죠.
여행을 즐기기 위해서는 공부가 필요합니다.
아무생각없이 여행사를 쫓아다닌다면 여행의 재미를 찾을수가 없습니다.
일반 패키지 처럼 가이드가 사실반, 흥미반을 섞어가면 아버님, 어머님을 찾아가면 열심히 설명을 해드립니다. 그러나 세미 패키지 상품을 그렇치 않습니다.
가장 기본적은 내용을 알려드립니다만 현지 가이드가 없는관계상 정확한 정보를 다 전달해 드리지는 못합니다. 그점은 출발전 공부를 통해 어느정도를 지식을 습득하셔야합니다.
현재와 과거를 함께 보실수 있도록 각국가에 대한 기본적인 역사나 문화는 메모를 해오시는 것도 좋은 여행준비가 될것입니다.
옷 몇벌갖고 갈까? 현지 이나라의 국민소득보다는 그들의 역사를 한번보시는 것이 비싼 여행을 하면서 보다 더 많은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것입니다.
여행사 선택좋고, 손님들간의 화합좋고, 공부까지 하고 오신다면 그보다 더 완벽한 손님들이 계실까요?
이제 출발할 준비가 된것같습니다.
아미고 투어의 아짱과 함께 세계속으로 진출해 보세요.
저희 아미고 투어는 일정이나 기타 행사에 관한 것은 솔직히 속임없이 진행하여 손님으로부터 믿음을 드릴 수 있도록 최대한 행사를 진행할것입니다.
고객님께서는 여행사의 진행을 속임수를 찾아내는 감시의 눈에서 점차적으로 고생한다며 따뜻한 눈으로 지켜봐주실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아미고 투어의 아짱은 아마도 최대의 서비를 제공하며 진정한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것입니다. 믿고 따라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미고 투어가 추구하는 여행은 손님과 여행사의 공존을 의미하며 믿음을 바탕에서 시작하였으며 그것이 최고임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아미고 투어의 박재혁 소장(아짱)은 25년이란 세월동안 중남미 여행을 진행해왔으며 앞으로도 능력이 되는한 초심으로 돌아가 최고의 모습으로 여러분을 모시겠습니다
항상 지켜봐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