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단1회 남미 추억속으로 5개국 세미배낭으로 다시찾기 여행 

남미 방문 국가 : 페루, 볼리비아, 칠레 , 아르헨티나, 브라질,  

 

출발 날짜 :  2026년 1월 14일 ( 추억 여행이 시작됩니다.  )

 

상품 가격 :  일반석  / 비지니스석 예약

             (기타 경비 1인당  별도 책정함) 

 

인 솔 자 : 박 재혁 소장 (아짱)

 

 

남미 5개국 39일 세미 패키지(시니어 패키지) 알고 떠나자.

 

현재 국내에서 진행 되고있는 중남미 패키지 여행 상품들은 대부분 짧은 시간에 많은 국가를 다녀오는 일정으로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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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7개국을 21일동안 다니는 일정을 살펴보면 하루에 거의 한번 정도의 비행기 탑승이 필요하며 관광지를 둘러보기위해 새벽 이동은 필수입니다. 

힘들고 어려운 일정으로 빨리 빨리 치고 넘어 가는식의 여행으로 남미 여행만도 1달이상의 시간이 필요한데 21일동안 중남미 국가를 7개국 이동하게 됩다면 과연 얼마나 힘들게 빨리 이동을 해야하겠습니까. 

여행 도중의 여행지에서 자유롭게 커피한잔 마실 시간이 없다면 정말 힘든 여행이 아닐까요? 
또한 개별적인 외출은 허용되지 않아 마음껏 현지의 분위기나 특수성을 느껴볼 수 없는것이 기본이죠.

반면, 국내 배낭여행의 추세는 대부분 완전 배낭여행의 수준으로 너무나 빈약해서 길잡이는 숙소까지 안내하고는 각자 알아서 여행을 해야 합니다.

 

과연 가능할까요?

 

한국에서도 지방분들이 서울의 남대문, 동대문 또는 청량리 등의 위치를 찾아가기 어려운일이지요. 그런데 말도 안통하는 타향에서 그것도 짧은 시간에 위와같이 방문지를 돌아와야한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일이 될것입니다.

젊은 친구들은 눈치라도 있어서 가능합니다만 연세있는분들은 더욱 쉽지않겠지요. 

타국에서 그것도 7개국 국가를 지도 한장주고 전날 브리핑으로 알아서 찾아 다닌다는것은 너무나 어렵고 힘든 여행이 될것이 분명하지 않겠습니까? 

시간이 많으면 뭐 가능하다고 해도요, 하루 딸랑 관광하면서 갔다오라고 하면....

 

그렇다고 연세 있는분들을 위한 여행 상품이 있습니까?     전혀 없습니다.

 

배낭을 간다면... 젊은 친구들의 눈치를 보면서 함께 다니자고 사정을 해야 할정도 아닌가요?
젊은 친구들은 끼리끼리, 삼삼오오 짝을 이루어 여행을 즐기며 빠른 속도의 이동하는데 따라가기도 힘들구요. 
관광지에 대한 선호도가 달라 열심히 따라 가보아도 생각 하지못한 관심거리와 예상하지 못한곳으로 흘러 가는일이 허다 할것입니다. 
그리고 저녁이나 음주를 수시로 제공해준다면 함께 다닐수 있지만 그렇치 않으면 살살 피해다닙니다. 
당연한 현상이지요. 같은돈을 내고 왔는데 어르신을 모실 젊은 친구는 없는것이 당연하지 않을까요?

 

아미고 투어에서는 이런점을 모두 보완 하였습니다.

 

현지에서 많은 시간을 길잡이를 해온 아짱과 함께 전지역의 전마을을 함께 여행합니다. 
출발부터 돌아오는 날까지 모든것을 함께 합니다. 
지지고 볶고 싸우면서 친해지고 서로 이해하는 시간이 될것입니다. 
때론 힘들고 괴롭기도 하겠구요. 때론 재미있고 즐거울때도 있을것입니다. 
무려 38일동안 여행을 함께한다면 정말 친해지거나 원수가 되겠지요, 하하하... 
가식이 없는 진정한 여행을 원하신다면 이런 여행을 즐겨볼 수 있는 기회가 되시길 바랍니다.
또한 연세 있으신분들만 모시겠습니다.

젊은친구들은 개척정신이든... 모험을 즐기든... 힘들고 험난한 26시간 버스를 이용하면 되구요.
50세 이상의 연령분들은 이제 기존의 배낭과 다른 특화된 여행을 즐겨보세요. 

이제는 젊은 친구들의 눈치보지말고 눈치주면서 여행을 즐겨보세요. 만약 합류하겠다는 젊은 친구들이 있다면요,

 

아미고 투어는 위와같이 새로운 여행상품인 시니어 패키지만 운영합니다. 

아미고 투어에서는 패키지와 배낭의 단점들을 보완하였습니다.

  1. 패키지의 개별적인 시간의 구속에서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는 자유를,
  2. 패키지의 단시간 동안의 이동등의 피곤함으로 부터 하루씩의 자유시간을 포함하여 도시에서의  여유로움을,
  3. 패키지의 말할수없는,, 안갈 수 없는 쇼핑 투어에서 쇼핑 투어가 하나없어 쇼핑 시간을 달라고 요구하는 여행으로, 
  4. 배낭 여행에서 찾아오는 불안감으로 부터 함께 움직이므로 위험성을 감소시키고,
  5. 배낭 여행에서의 불편한 교통편 이용에서 전용버스나 항공기를 이용하는 편안함으로,
  6. 배낭 여행에서의 불포함이 많아서 현지에서 할까? 말까? 고민하는 여행에서 모두 포함의 여행으로,
  7. 배낭 여행에서의 특히 불편한 숙박에서 오는 피로감과 나이차이의 불소통에서 친구와같은 연배의 모임으로 같은 생각, 같은 모습으로 여행을 즐긴다.

이런점을 고려하여 세미 패키지 또는 세미 배낭이란 이름으로 상품을 만들었습니다.

모든 어려움을 한꺼번에 묶어서 해결해 드리는 세미 여행 상품은 배낭보다 비싸고, 패키지보다 싼 가격으로 운영 될것입니다. 

배낭과 패키지를 절충한 세미 패키지, 또는 세미 배낭이란 중남미 상품을 15년간 운영해 왔습니다. 

 

그러나 2020년 코로나 이후 이제는 시니어 패키지로 이동합니다.

좀더 편안하게 비지니스 항공을 이용하게되는 여행상품으로 승업되었습니다. 

 

이제는 좀더 편안여행을 위하여 국제선 항공권을 비지니스 좌석으로 업그레이드하여 여행샹품을 출시합니다. 

연세있으신 분들은 장거리 비행에 아주 어려워 하십니다.  그러므로 비지니스 클라스로 업그레이드되는 항공권을 요구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상품의 이름에 비지니스급

일반급으로 구분하게 되었습니다. 

 

일정상에는 변화가 전혀없습니다. 또한 다른 특혜도 없습니다.

 

단지. 국제선 왕복 항공권의 차이입니다. 약 400만원정도의 금액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24시간의 이동거리의 편안함을 느껴보세요. 

 

 

확인해 보시고 결정하세요. 이제 특화된 여행을 즐길때가 되셨습니다.

아미고 투어와 함께 중남미를 만나 보십시요. 확실한 추억이 되실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세미 또는 시니어 패키지의 필수 포함, 불포함의 조건

가장 중요한 요소는 "의식주"가 잘 해결 되어야만 편안하고 실속있는 여행이 될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교통수단, 투어 및 쇼핑으로 나누어 보겠습니다.

 

"의"

 

의복은 한국에서 준비해서 출발하므로 현지에서 구매할것은 거의 없습니다. 단, 고산 지역에서는 아침과 저녁의 기온차가 심해서 겨울 의상이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여행이 길다보니 단지 몇일 입자고 무거운 겨울 의상을 많이 갖고 다닐수도 없는 노릇이구요.  이런경우는 현지에서 저렴한 점퍼를 구매하셔서 착용 후 원주민들에게 선물로 주거나 할수도 있습니다.
미화 10불정도면 점퍼를 구매할 수 있으므로 경제적, 실용적으로 이러한 방법이 좋습니다. 칠레의 빙하지역까지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가방의 반이 옷이라면 여행가방을 잘못 준비하신것입니다. 
어떤분들은 버릴옷을 준비하시어 몇번 입고 버리면서 여행을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양말 신고 버리기, 속옷 입고 버리고, 하다보면 가방이 가벼워진답니다. 
빨래를 줄이는 방법이기도 하지요 ^^
얇은 옷을 몇벌식 곁쳐있어도 좋습니다. 그러므로 반팔, 긴팔 3벌식 준비하시면 좋습니다. 참고로 빨래줄을 준비하세요. 호텔방에서 빨래를 수건으로 둘둘말아서 발로 발고 빨래줄에 걸어놓으면 아침이면 오케이 입니다. 

 

"식"

 

남미 여행의 어려운점은 역시 먹거리입니다. 

식사는 조식은 호텔에서 제공하는 식사로 합니다. 중식과 석식은 상품에 대부분 포함됩니다. 페루, 볼리비아 지역의 음식은 매우 짜고, 쿨란트라(고수)가 음식에 포함되어서 먹기가 어렵습니다. 
비싼 식당가도 먹기가 힘든 경우도 있습니다. 사실 비싼 식당에 가신다면 먹기 아주 좋습니다만, 매번 비싼 식당을 계속 방문 할수도 없는일 입니다. 그래서 패스트 음식인 피자, 파스타, 등도 즐길 때가 있구요, 치킨을 드셔야 할때도 있을 것입니다. 38일간이면 대략 100번의 식사를 해야합니다.

좋은때도 있고 안좋은 식사도 있습니다만. 현지 사정에 맞추어 현지의 특산물등은 꼭 준비해 드리겠습니다. 

칠레에선 해물요리, 아르헨티나에선 바베큐 요리인 아사도 음식등의 다양한 요리를 즐겨보는것도 좋을것 입니다.
여행중 식사도 중요한 여행이 되므로 기억에 남는 여행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꼭 드셔야 하는 음식들과 대부분의 식사는 아미고 투어의 아짱이 일정에 포함시켜 적당한 식당에서 식사를 모두 제공 할것입니다. 

 

개별지불이라면......이것은 꼭~~ 먹어야 한다는 팀원들이 누구는 먹자, 난, 그런 음식 안좋아해, 입이 짧아서 비싼돈내도 안먹어... 등등. 이런점을 해소하기 위해.. 대부분의 식사는 모두 포함시켜 드립니다. 또한, 배낭 여행가신분들은 대부분 개별적으로 가시면 주문을 할수 없을것입니다. 메뉴판이 쉽지 않아요. 영어가 아닌 스페니쉬이므로 식사 주문하기가쉽지 않습니다. 별도의 식사는 자유시간의 식사 또는 아파트 숙소에서 개별적으로 해드시는 것이 있습니다. (일정표 참조) 이비용은 대략 50~100불정도 생각하시면 될듯싶습니다.

 

한가지 더 아주큰 보너스....... 물제공입니다. 

이번 여행에서는 식당에서의 물값도 포함됩니다. 식당에서 음료수는 별도의 요금을 지불하셔야합니다. 호텔방에서 1불 팁을 놓듯이 물을 사드셔야하는데 꼭 꼭...
웨이터가 음료수 또는 물 주문하라고 하면 모두분들은 안시키고 눈치만 보십니다. 유럽등 타지역에서 물값과 운전수 팁주듯이 차량에서 물 드시면 1유로씩 지불하셨죠..

눈치보지마세요. 모조건 포함했습니다. 아짱은 물을 한병씩 모두 시켜 드립니다. 만약 비싼 식당에서는 2인당 1병씩이라도 사드리겠습니다.  편히드십시오. 그럴경우 꼭꼭.. 물을 한모금 마시고 병을 그냥 놓고 내리시죠... 다음날보면 마시다만 물병이 여기저기 놓여있습니다. 돈내고 마시라고 하시면 아무도 안사기고.. 제공하면 그냥 버리고... 이런일이 없도록 주의만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

 

호텔 또는 모텔 등의 숙소를 적절하게 이용합니다. 보통 패키지는 좋은 숙소를 이용하여 호텔 조식을 포함합니다.

그러나 정작 밤늦게 도착하고 아침 일찍 출발하므로 호텔이라고 하여도 숙소에서 아침 식사를 끝내고 나면 호텔을 이용하는 부대 시설은 하나도 없습니다. 침대와 목욕탕만 사용하고 나오지요.

또한 좋은 오성급 호텔을 이용하는 대신 비용이 저렴해야 하므로 외곽의 호텔들을 이용합니다. 밤에 밖으로 나가면 완전히 암흑의 세상뿐 구경할 것이 전혀없는 곳에 덜렁 떨어져 있겠지요.
단지, 깨끗한 침대를 사용하는 것이 전부겠지요. 

 

세미 패키지의 숙소는 패키지에 비교하여 조금 떨어질 수 있습니다. (지역에 따라 차이가 조금있습니다만 패키지급으로 조정하고 있습니다.)
숙박수가 35박이상 이므로 패키지 처럼 5성급 호텔로 정한다면 비용이 아주 많이 올라 갈것 입니다. 그러므로 저희는 관광하기 좋은 요충지에 위치한 3성급 또는 4성급 그리고 5성급까지 숙소로 정하여 보다 편리하게 주위의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고 편안함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시내복판이 좋습니다. 안전하구요. 

어떤 숙소를 택하든 여행의 자유입니다. 그러나 편한 위치에 좀 저렴한 숙소는 외곽의 좋은 숙소보다는 현실적으로 더 다양한 잇점이 있다는것은 사실입니다.

아미고 투어가 추구하는 숙박은 이점을 중점으로 숙소의 위치와 시설의 편안함을 선택하는 숙박을 준비합니다. 때로는 시설이 떨어지는 숙박도 있을것입니다.

우유니 투어 중의 숙소나 시골로 이동시에는 숙소가 별로 좋치않습니다, 그러나 특별한 경험을 할 수있는 곳이며 그 지역에서 좋은 숙소로 잡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교통"

 

교통은 전일정 포함 되어집니다. taruka1.jpg
이동 교통은 대부분의 전문 버스와 항공을 이용하게 될것입니다. 국내의 패키지로는 갈수 없는 특수 지역을 이동하게 되므로 비행기로 움직일 경우 더 힘들거나 불편한 지역이 있습니다. 아미고 투어는 페루에서 옆에있는 전용버스로 10일동안 이용하게 됩니다. 20명이상일 경우에는 39인승 전용버스로 리마-피스코-이카-나스카-아리키파-치바이-푸노-쿠스코까지 이어지는 장기간 여행을 전용버스로 달리게 됩니다 .

남미의 교통은 위험한 경우가 종종있어 일반버스를 이용하다 강도를 만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그러므로 전용버스로 현지를 잘알고 있는 전문 기사의 운전으로 야간에는 이동을 하지않으며 주간에만 이동하여 쿠스코까지 이동하게됩니다. 볼리비아, 칠레, 아르헨티나 그리고 브라질 또한 전용버스로 아미고 투어의 단원님들만 모시고 이동하게되므로 버스안의 도둑이나 등의 물건을 분실하는 경우는 희박하게 될것입니다. 

 

전에는 불포함되었던 교통 수단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전일정에 사용 되는비용은 1인당 10불 안쪽으로 나옵니다. 전용버스를 이용한다면 시내 한곳에서 차타고 내리고 한곳만 보고 바로바로 이동하겠지만.. 세미 패키지는 지하철, 버스, 택시, 등의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현지 남미사람들과 직접 생활을 해보는 체험으로 한층 더 친근감있고 즐거운 여행을 할수있게 될것입니다. 
이때 필요한 수단이 버스, 택시, 지하철입니다. 이런 비용으로 지불되는 비용은 불포함이였습니다만. 이제는 그것 또한 모두 포함해 드립니다.  단체이동시에는 어떠한 비용도 교통비용으로 발생하게 되지 않습니다. 

 

국내 세미 여행을 준비하는 여행사들도 저희과같이 모두 포함하는 상품은 아직 없을것입니다.

 

"투어"

 

과연 투어 및 입장료 비용이 얼마나 나올까? 
일일이 나열한다면 적지 않은 비용이 들어갑니다. 적어도 1,500불 이상은 충분히 들어갑니다. 그러나 여행사 에서는 이런 비용을 불포함시키고... 그리고 현지 체류비는 얼마... 이런식으로 적은 비용을 적어놓아 많은 사람들이 싸다는 이유로 참가하고, 출발하게 됩니다. 그러다보면.. 현지에서 박물관 입장, 옵션 투어, 식당 출입 등등.. 모두 추가되게 되고.. 손님은 돈이 없어서.. 아까워서 입장하지않고...
이번 여행에 얼마를 갖고 왔는데.. 이곳은 어느나라 어느곳과 비슷하네.. 뭐.. 또 들어갈 필요없어..(자신에게 충분한 이유를 만들고) 얼마밖에 안남았네... 등등... 
주머니 사정으로 투어를 할까? 말까? 눈치보고 .... 고민하고.... 아끼고... 절약한다는 등의 이유로 박물관등 별도 비용이 들어갈때마다.. 삼삼오오 밖에서 기다리고 있거나 박물관 많이 봤으니까... 
이젠 됐어.. 혼자 합리화 시키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수백만원에서 천만원이상의 비용으로 여행을 왔는데....
입장료 10~20불이 아까워 못들어 간다면 너무 아깝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이말이 거짓말일까요? 사실일까요? 
손님이 돈이 없어서.. 아닙니다..
No~~No~~

여행출발시 경비를 얼마? 
예상경비에 조금 더 준비해서 출발합니다.

그 돈만 가지고 출발 합니다. 또는 조금더 경비를 예상하여 준비하여 나갑니다. 그럼 사람들은 모두 그 경비안에서 지출을 검토하고 맞추기 시작합니다.
(여행사에서는 비용을 작게 알려줍니다. 그래야 다른 여행사보다 싼 여행상품이고, 모든것이 포함되었다고 생각하게 되니까요)

얼마 남았는데.. 얼마냐? 휴.. 
뭐야 왜 이렇게 추가가 많아.. 등등.. 
집에는 황금 송아지가 몇마리씩 있지만... 
그래도 여행중에는 복대에 차고 있는 비용이 전재산입니다.(그돈만 생각하게 되는것이 사람입니다.)
이렇게 저렇게 수백에서 천단위의 금액을 지불하고 햄버거만 드시고... 잠자리는 6인실 찾아다니고... TV에서 본 입장료 지불 해야하는곳은 TV에서 보았으니 통과하고... 그리고 귀국합니다. 

 

아미고 투어에서도 그러한 시행착오를 겪었고 주변의 많은 상황들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중요 투어와 입장료를 포함시켰습니다.
이것은 꼭 보자.. 그래야 한다... 행사 비용이 비싸서 모객의 어려움이 있다해도..
꼭 봐야 할것과 먹어야 할것은 꼭 해야한다는 것이 아미고 투어의 마음입니다.

이젠 식사도 모두 포함입니다. 특별식은 모두 포함시켜 드리고 일반식도 모두 포함 하는쪽으로 방향을 다시 바꾸었습니다. 
불포함일경우 방마다 준비한 분과 음식을 준비 안해온분들간의 갈등이 심화되는것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많이 갖고 온분들은 가방이 무거워 이동시마다 힘들지만 먹거리가 풍부해서 좋고, 없는분은 이동은 편안하나 식사 시간마다 힘들고.. 
그래서 이번부터는 입맛에 맞든 안맞든... 포함해서 함께 식사를 식당에서 하는것으로 모두 변경했습니다. (일정표 참조 - 불포함도 있음)

만약, 공부 하신것중에서 저희 일정에 없는 무엇인가를 꼭 보고 싶거나 드시고 싶은것을 말씀해주시면 꼭 준비하겠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든 찾아 드리겠습니다.

꼭 책들고 오셔서 이것은 포함이냐? 아니냐? 왜 빼먹었니.. 등등.. 
그런일은 없습니다. 일정표에 모두 표시되어 있습니다. 
포함되었니? 안되었니? 하며 주위사람 선동하시는 분들이 꼭 계십니다. 본인이 보고싶으면 아짱에게 직접말씀해 주시면 됩니다만 꼭 뒤에서 다른분들에게 말씀하시어 돌아오게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경우는 단체 여행의 혼선이 생기고 불신이 조장되므로 관철되지 않을것입니다. 
불만이 이사면 바로 직접 해결할수 있도록 진행하겠습니다. 양해해주십시오.

아짱은 하나라도 더 보여드릴려고 힘쓰고 노력합니다. 그렇게 18년간 중남미 여행을 해왔습니다. 
아짱과 팀원님들은 한배를 탄 공동체입니다. 
모두가 최고의 만족과 질좋은 여행이될 수있도록 서로에 대한 믿음과 배려로 함께 만들어 가는거라 생각합니다

믿어주시면 보답하겠습니다. 
30일이상 여행을 함께 하게 되신다면 아마도 서로의 마음을 확인할수 있을 것입니다. 
사람들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서로간의 믿음과 신뢰만큼은 꼭 지켜드리고 싶습니다. 
그러한 믿음과 신뢰가 2001년 1월부터 현재까지 아미고 투어가 문을 닫지않고 운영해온 원동력이 아닌가 싶습니다.

 

행복한 여행이 될수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쇼핑"

 

아미고 투어 상품에서는 사실상 쇼핑 센터에 방문하는 일은 없습니다. 손님들이 장시간 여행중에 물건을 구매한다면 운반에 문제가 됩니다. 또한 특별히 구매할 물건은 없습니다. 그래도 갔는데.. 뭐좀 갖고 와야지? 하지만 아미고 투어에는 절대 구매하지 말라고 말씀드립니다. 
구매하지 말자.. 그냥 눈으로 보자입니다^^.  단..그래도 구매하고 싶다고 하시면 알려드립니다. 쇼핑도 여행의 하나이므로... 구매 할수 있는 물건들이 무엇인지? 특산품이 무엇인지?

1. 페루에서는 알파카 의상 한두벌. (알파카 솔(sol)이란 회사 물건을 구매하세요)
2. 볼리비아에서 마카(MACA), (1KG = USD 5.00)
3. 아르헨티나에서 가죽제품. (가죽은 좋으나 디자인 좀...)
4. 브라질에서는 브라질 커피, 아사이베리와 프로 폴리스.. (100g = USD 1.00)
5. 칠레에서는 달팽이 화장품, 장미 기름.

이정도는 구매하는것이 좋습니다. 그냥 선물용이지요.. 각 지역의 특산품입니다. 또한 국내에서는 비싸지만 현지에서는 정말 싸게 구매할수 있는 물건들 입니다. 위 물건들은 현지 상가에서 그냥 구매하시면 됩니다. 쇼핑센터, 한인 쇼핑집 등의 곳은 절대 방문하지 않습니다.
알아서 구매하세요. 정보만 제공해 드리는 것입니다. 물건 팔아먹었다는 얘기는 15년간 들어본적이 없으니까요. 팀원들에게 쇼핑장을 모시고 가서 물건을 팔아 먹는일은 죽어도 없을것입니다. 
하지만 꼭 무엇인가 기념으로 사고 싶다면..  위 물건들을 기억했다가 각나라에서 구매해 보세요. 
금액은 저렴합니다. 사기전에 꼭 물어보세요. 비싼지 싼지 알아봐 드리겠습니다. 속지말구요... 제발... 10불짜리를 30불주고 구매하는 일은 없어야 하잖아요. 또한 가짜 물건 사지마시구요.
물어보세요. 구매전..  대략적인 금액 확인해 드릴께요.

 

 

여행경비 산출 및 계산법

아미고 투어의 요금 계산은 아래와 같습니다.

 

1.전일정 항공+2.호텔+3.교통+4.입장료+5.식사 모두포함

단, 일정표상 식사가 제외된곳은 식당이 없어서 불포함입니다. (위에서 언급한 내용과 같이 전일정에 세미 여행은 전일정 항공이 모두 포함됩니다.)

 

1. 국내선 항공료 별도 No. No, No~

 

서울에서 출발하여 일정표상에 나오는 모든 항공.....
국제선 구간 : 인천 / 리마 입성. 리오/ 인천 귀국
중간 구간 : 쿠스코/라파즈/우유니 x  칼라마/산티아고/푼타 아레나스 x 칼라파테/우수아이아/브에노스 아이레스/이과주 x  이과수/리오.

<< 타 여행사들에서는 항공권을 국제선만 포함하고 각 지역의 국내선은 별로로 되어 있습니다. 그것도 현지 요금보다는 비싼 국내 항공요금을 받아서 여행사의 마진을 올립니다. 아미고 투어에서는 그냥 모두 포함시켰습니다. 별도 항공 없습니다. >>

 

2. 호텔은 이정도는 되야지요. YES, YES, YES ~

 

국가별, 지역별 현지의 상황에 맞추어 현지에서 가장 좋은 위치의 호텔을 선택합니다. 배낭의 너무 저가의 숙소를 택하면 잠자리가 너무 피곤하구요. 패키지의 호텔은 잠자리는 좋으나 사실상 호텔의 위치가 거의 외곽에 위치합니다. 패키지 특성상 단체 요금을 받기위해서는 시설은 좋으나 외곽으로 나가는 것이 사실상 여행사에게 좋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저희 아미고 투어는 4성급이 기준이며 때론 5성급 호텔도 이용하게 됩니다.(패키지와 동급이거나 조금 아래의 호텔을 이용합니다.) 편안한 위치에 있는 숙소를 이용 하는것이 아미고 투어의 기본 취지입니다. 편한곳에서 쉽게 여행지를 접할 수 있는 것이 좋으니까요.

 

3. 고속 버스, 전용 버스 그리고 투어 버스까지 실속있게 타야죠. GO, GO, GO~

 

중남미 여행에서 교통수단은 힘들고 먼거리의 이동을 요구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배낭처럼 저가를 원한다면 비행기보다는 버스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지역 버스로 10시간 이상 이동하여야 할곳이 적어도 8곳 정도 됩니다. 젊은 친구들도 쉬운일은 아닙니다. 그래서 세미 패키지는 비행기를 이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비용이 들어도 빨리 이동하여 좀 더 많은 관광지를 관광하는것이 더 현명한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그럼 세미 패키지에서는 장거리 버스가 없는가요? 
이곳에도 역시나 장거리 이동은 있습니다. 이부분은 할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버스를 이용하게 됩니다.

페루는 대부분 버스로 이동 - 이곳은 버스로 7~10시간정도 걸리며, 이동을 하면서 관광지를 둘러보는 재미가 있으므로 당연히 비행기를 탑승할 필요가 없습니다.
볼리비아는 우유니 이동시 항공기를 이용합니다. 버스 이용시 13~20시간 걸리는 거리이므로 이제는 무조건 항공을 이용하게 됩니다. 
칠레에서는 칼라마에서 산티아고까지 비행기를 이용합니다. 항공 비용이 무척 비싸지만.. 대략 usd400불정도 합니다. 그러나 버스 이동이 26시간 걸리므로 비행기로 결정.
아르헨티나에서도 브에노스/이과주 지역의 버스는 17시간 소요됩니다. 그래서 비행기로 결정. (배낭은 버스)
브라질도 역시 국내구간인 이과수/리오 24시간 걸립니다. 그래서 비행기로 결정. (배낭은 버스)

 

4. 꼬오옥~ 볼거리는 봐야죠, 보자구요. GO AND LOOK~

 

위에서 언급했듯이 이유가 많습니다. 그래서 포함입니다.  박물관, 캐논데 콜카 비용 90불, 우유니 투어 비용 180불, 달의 계곡 30불 등등 투어 비용와 입장료는 무수히 많습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다 들어 갈수도 없고.. 매일 매일 그렇게 많은 성당을 입장료 내고 들어 갈수도 없고.. 안가자니 들어간 사람들 모두 기다리다가... 재미없고.... 이제 세미 패키지에서는 일부 포함됩니다. 꼭 보셔야 할것들은 모두 포함 시키겠습니다. 행사 비용이 비싸다고 출발 요금이 싼 배낭따라 가보시면 제가 위에 설명한 모든 내용을 알게 될것입니다. 서울에서 될수 있으면 중요한 입장료, 투어 비용은 모두 지불하고 가볍게 보세요. 들어갈까? 말까?  길잡이도 미안하고 손님도 속터지고... 
확실히 꼭 봐야할것은 모두 포함시키겠습니다. 나머지는 자유입니다. 관심이 많은 분들은 말씀 드리겠습니다. 꼭 찾아가 보세요.
아미고 투어에서는 이것을 분리하여 확실히 보여드리겠습니다. (포함내역은 일정표를 참조하세요)

 

여행 동선 - 우리가 방문하는곳은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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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정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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