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45일 시니어 패키지

방문 국가 : 뉴질랜드 남북섬 일주 (총 45일 여정)

 

출발 날짜 : 2024년 11월 5일 출발 예정  -  뉴질랜드 항공 왕복 (16명 예약중)

 

상품 가격 : 2024년 4월에 책정됩니다. 

               

 

인 솔 자 : 박 재혁 소장 (아짱)

 

/// 상기 상품은 개인 모두 참가 가능한 상품입니다. ///

/// 일정표 차후 45일로 변경예정임. ///

 

 

 

코로나 이후 안전하고 청정 지역인 뉴질랜드 남북섬으로 여행을 다시 시작해 봅니다. 

HOMEPAGE1.jpg

 

2020년 3월이후 코로나 전염병으로인한 여행사의 모든 상품은 중단되었습니다.

어렵고 힘든시간을 지나고 2022년 6월 이후 여행이 다시 시작되었습니다만 아직 전세계에 코로나 변종이 남아있습니다. 

 

또한 코로나로 경제 위기가 찾아와 중남미 국가들은 경제적 문제로 인한 나라의 혼란스러워 전혀 안전하지 않습니다. 

그동안 여행을 참아온 분들이 꼭 이렇게 위험한 시기에 여행을 다녀야할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여행보다는 신체적 안전함이 우선이 되여야 합니다.

2~3년 힘들게 참아온 것이 한순간 사고를 당하면...   인생의 즐거움은 바로 끝남니다. 

 

하지만 아무리 말씀을 드려도 국외 여행의 즐거움을 느껴보신 분들은 엉덩이가 들썩들썩...  참을 수 없는... 

마치 마약과도 같은 이 지긋지긋한 여행의 유혹에 여행사 사이트를 찾아다니며 언제, 어디로 여행을 가야하는지...

없이 조사들 하고계십니다.

 

여행사를 운영해온 저도 돈을 벌어야하지만 안전이 우선이라 참고있는데...

손님들의 불타는 욕망에 다시금 여행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야.... 아미고 투어(올라 아미고)에서는 마지막 남은 파라다이스라고 불리는 곳... 코로나로 완전 패쇄했던곳... 제가 유학생활을 했던곳...  바로 뉴질랜드를 찾아 안전하고 뜻깊은 여행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 이번 여행은 아미고 여행사의 중남미 여행의 회원분들만 초청하게 됩니다. 소수의 인원으로 좀더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준비하겠습니다. ///

 

과연 가능할까요?

전 일정 랜드카로 진행하게될것입니다. 

인원에 따라서 차량은 결정됩니다만 아마도 9인승밴 2대정도로 운행을 할 계획입니다. 

저와 현지 1분의 운전수가 동행하게될것입니다. 총 2명의 운전수가 36일동안 운전을 하며 뉴질랜드 북섬에서 남섬까지 이동합니다. 

 

작은 차량에 연세있는분들이 힘들지 않을까요?

이동거리는 최대 7,000km정도 이동할 것입니다. 

장거리 이동시 최대 거리는 대부분 250KM이내로 최대 3~4시간이 될것입니다. 그정도 거리 이동후 숙소를 잡고 관광지를 둘러보는 여행을 준비하게 될것입니다. 

또한 마을 이동후에는 숙소를 잡고 차량으로 주변을 둘러보는 여행으로 매일 매일 가방을 싸는 여행의 어려움은 없도록 일정을 잡아보았습니다. 

아짱이 뉴질랜드에서 살았던 기억을 살려 최대한으로 구석구석 여러분을 모셔보겠습니다. 

 

자연속의 산책일정을 많이 넣었습니다. 힘들어도 이곳저곳 한국에는 없는 숲속 길을 걷고 "기"를 많이 받아가세요. 

"도"를 아십니까? 아닌.. "기"를 받아보세요.

 

감사합니다. 

 

home1.jpg

 

 

세미 패키지의 필수 포함, 불포함의 조건

 

"의"

의복은 한국은 겨울이지만 뉴질랜드는 여름이 됩니다.  남미처럼 이곳도 남방부에 속하므로 의복은 여름용으로 준비하시면 됩니다. 그러나 남섬의 빙하지역을 방문할때는 가을날씨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한국에서 출발할때 입고 오시는 의복이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할듯 싶습니다. 

얇은 긴팔과 긴바지를 준비하시고 산행등 산책시에 바람막이 잠바를 준비하시면 좋을듯 싶습니다. 

신발로는 등산화나 트래킹하는 필수입니다. 꼭 준비하시구요.  일반적인 외출에는 샌달 또는 운동화정도 준비하세요.

 

"식"

남미를 함께 여행했던 분들의 모임이므로 함께 음식을 해드시는것으로 준비하겠지만 개인방에서 식사를 하여도 문제 없습니다.  

 

조식 :  숙소 조식이 포함되면 드시면 되구요. 없을경우에는 매일 아침인 개별적으로 드실 수 있도록 음식도 나름 아메리카 식으로 준비해 드리겠습니다.   

 

중식 : 이동중 식당에서 현지식으로 간단한 식사를 하시거나 야외 이동시에는 브루스타를 이용하여 식사를 준비해서 현장에서 해결하겠습니다.

        차량에 음식물을 갖고 이동하므로 주방용품을 이용하여 식사를 준비해 보겠습니다.  

 

석식 :  숙소에는 주방시설이 되어있는 Drive-In Motel이나 Holiday Top 10 숙소를 이용하게 될것입니다.

         이곳에는 주방이 있어 요리할 수 있어 주방에서 요리해서 함께 식사하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또한  아미고 투어에서 여행시 이용하는 주방용품을 준비하여 방에서 각자 요리하고 제가 밥만 1kg씩 해드릴 수도 있습니다. 

 

        여러가지 방법으로 서로 힘들지 않도록 준비하겠습니다. 

        대도시에서는 한인 식당이나 유명 식당에서 식사를 즐겨보는 것도 좋은 기회가 되므로 일정에 포함시켜 제공해 드리겠습니다.  

 

         뉴질랜드 민물장어, 전복, 홍합 그리고 페페조개 등 현지에 있는 좋은 식자재로 맛난 요리를 드셔볼수있는 기회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주"

주거지는 차량으로 이동하며 주차하기 쉽고 방에 주방시설이 되어있는  Drive-In Motel이나 Holiday Top 10 숙소를 이용하게 될것입니다. 아주 비싸지 않고 아주 불편하지 않은 그럼 숙소를 잡아보겠습니다. 만약 숙소가 작은 경우에는 한모텔이 아니 차량이 있으므로 주변에 가까이 있는 숙소를 잡아 2곳에서 쉴수 있는 숙박도 있을것입니다. 

 

 

 

"이동수단"

차량은 가능하면 15~20인승 스프린터 차량이 준비해보겠습니다.

그러나 이런차량은 차량과 운전수를 동행해야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럼 비용이 아주 비싸지고 운전수와 함께 해야하므로 규제 사항이 많습니다. 그럴경우 차량은 봉고차량  2대로 준비해보겠습니다. 

운전수 한분은 한국인으로 저와 함께  숙박을 해결하면 되므로 비용이나 사용이 많이 편안하게 될것입니다.

만약 손님중에 운전을 함께 할 수있는 분이 계시면 좋겠습니다만.... 거의 6,000km를 운전하는 것은 쉬운일은 아니므로 현지인을 쓰는것이 좋을듯 싶습니다.  

 

여행 경비 산출 및 계산법

전일정 1.항공 + 2. 숙박시설 + 3. 전용차량 + 4. 입장료 + 5. 식사 재료 및 용품

 

1-1. 전일정상의 항공권은 서울 / 뉴질랜드 오클래드 / x / 크라이스쳐치 -오클랜드 / 서울

      패리 이용 뉴질랜드 북섬의 웰리턴 - 남섬의 픽턴 (대형페리 탑승)

 

2-1. 전일정상의 35일간 숙박은 모두 포함 정산합니다.

 

3-1. 전일정상의 랜트차량, 주유 비용 및 운전수 비용 및 부대비용 포함.

 

4-1. 일정표상에 표시한 꼭 들어가봐야하는 입장료는 모두 포함합니다. 

      대도시의 박물관 보다는 자연속의 방문지 입장료 등 꼭 필요한 곳은 모두 포함합니다.  

     예를들어 말씀드리면 -- 파이히아 지역 돌고래 크루즈, 로토루아 온천장, 테 푸이아 부페, 간헐천,  와이모토 동굴투어, 타우포 또는 퀸스타운에서 제트 보트 1회,

     밀포드 사운드의 크루즈 및  일정표상 방문하는 곳의 입장료를 포함합니다. 

5-1  한국에서 식자재 및 현지 한인식품점에서 간장, 꼬추장, 기타 기본 식자재도 구매합니다. 

 

newzealandmap.gif

     일정표 확인하세요.

       (아래 일정표를 클릭하시어 1장씩 옆으로 밀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