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 국가 : 튀니지, 몰타 그리고 시칠리아 38일
출발 날짜 : 2025년 5월 14일 출발
상품가격 : ?,000,000원 (국제선 항공권 구매 별도 - 대략 200만원)
인솔자 : 박 재혁 소장 (아짱)
/// 상기 상품은 아미고 회원가 참가 가능한 상품입니다. ///
지중해 보석지인 튀니지, 몰타 그리고 시칠리아 섬을 찾아서 갑니다.
수도 튀니스로 부터 시작하여 사하라 사막지역까지 돌아돌아 둘러보게 될것입니다.
영화 스타워즈 촬영장소와 사하라 사막의 태두리 지역을 둘러보고 지중해의 아름다운 해안과 카르타고와 로마 통치의 유적지등을 둘러보게 됩니다. 아랍의 문화와 로마 문화 그리고 유럽의 문화가 공존하는 곳이기에 아름다움이 더한 곳이기도 합니다.
그후 작은섬 몰타로 이동하게 됩니다. 비행기를 이용하여 몰타 국제공항에 입국하여 섬을 둘러보게 될것입니다.
지중해의 작은 섬인 몰타 지역에서 천천히 쉬시어가 지중해의 햇살을 만끽해보세요.
그후 페리를 이용하여 시칠리아 섬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페리를 타고 넘어간 후 차량을 이용하여 시칠리아 섬을 2주 정도 돌아돌아 여행을 할 계획입니다.
이태리의 섬, 마피아의 고장 시칠리아 섬에서 맛난 음식과 이태리의 매력을 만끽해 보세요.
이렇게 편안하고 안전한 곳을 찾아 2025년에는 여행을 떠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아짱 또한 이곳에 대한 전문시식이 없는 관계상 약간의 시행착오가 있을 수 있습니다.
모두 함께 천천히 여행하면서 믿고 의지하면서 새로운 여행지를 둘러보겠습니다.
그러므로 아미고 정식 회원님들만 모시고 함께 여행할 계획입니다.
처음오시는 분들은 아마도 아미고 투어의 아짱 스타일과 맞지 않아서... 싫어하실 수 있으므로 저의 소중한 회원님들만 모시고 출발 할 계획입니다.
새롭게 들어오시는 분들은 다른 여행지를 둘러보세요.
감사합니다.
가장 중요한 요소는 "의식주"가 잘 해결되어야만 편안하고 실속있는 여행이 될 수 있을것입니다.
그리고 교통수단, 투어 그리고 쇼핑으로 나누어 설명하겠습니다.
여행사는 기간은 5월부터 6월달입니다. 현지의 봄에 해당하는 시기입니다
덥지만 그래도 여름철 보다는 좀 낫을것 같아서 이때로 여정을 잡았습니다.
튀니지는 여름에 50도까지 올라가니까요. 그래도 좀 낫겠지요.
의상은 반팔보다는 얇은 긴팔, 반바지보다는 얇은긴바지를 준비해주세요.
수영복 과 지중해의 아름다움과 어울리는 의상으로 멋진 여행을 준비해보세요.
식사는 현지에서 해먹는것은 주로 하고 있습니다. 아짱은 역시나 밥솥을 준비해서 갈것입니다.
그것으로 아침과 저녁에 밥을 준비하는 것으로 할것입니다만.
튀니지 현지에서는 쌀을 준비하는것이 쉽지 않을듯 싶습니다. 식당에서 식사도 저렴한편으로 해먹는것도 좋치만 식당을 이용하는것을 주로 할 계획입니다.
몰타와, 시칠리아에서는 아침, 저녁 준비해서 맛나게 해먹는것을 기본으로 생각하십시요.
점심은 각자 준비하시거나 현지 식당에서 사먹는것으로 하겠습니다.
저와 여행을 함께 하신분들은 아마도 설명안해드려도 아실것입니다.
스페인이나 뉴질랜드에서 여행할때처럼 될수있는한 맛없어도 계속 식사를 준비해 보겠습니다.
호텔 또는 아파트식 주방이 있는 숙소를 적절하게 준비해 보겠습니다.
몰타나 시칠리아에서는 가능할 것 같습니다만. 튀니지에서는 아파트식 숙소는 힘들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2인실과 2Room이 있는 아파트식을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연세가 있으므로 그래도 좀 좋은 숙소를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치만 지역별 상황이 안좋은곳에서는 최대한 편안 숙소를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교통은 출입국 항공은 별도로 합니다.
서울/튀니지 그리고 시칠리아/서울 왕복 항공권은 별도로 구매해주십시오.
1. 튀니스/몰타 항공 구간. 2. 몰타/시칠리아 페리 구간은 포함입니다.
그리고 헌지에서 이동하는 차량 비용은 포함하겠습니다.
튀니지에서는 현지에서 현지차량을 수배하겠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이용하여 이동합니다.
몰타에서는 마을 이동시 차량 포함이고 시내에서 버스는 별도로 할 계획입니다.
시칠리아에서는 랜드카를 이용하여 여행을 하겠습니다.
투어 및 입장료 비용이 얼마나 나올까요?
꼭 들어가야하는 곳은 포함하겠습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불포함으로 진행됩니다.
일정표에 표시하여 꼭 들어갈 곳을 소개해 놓겠습니다.
저희 여행에서는 쇼핑은 알아서 혼자 하세요. 강요하거나 구매하라고 소개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