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기 상품은 아미고 투어로 남미 또는 중미를 다녀오신 고객분들만 참가 가능한 상품입니다. ///
/// 베네주엘라는 현지 사정에 따라서 일정이 취소되어었습니다. 이점 양해해주세요. ///
2018년 5월 18일 중남미 상품을 처음으로 출시하고 다녀온 이후 2020년 4월 8일 2차팀이 배낭형식으로 출시했다 코로나로 취소되어 2025년 4월 다시 출합니다.
배낭급으로 진행될것입니다만 역시나 아짱이 모든 일정을 함께 동행하면서 여행하므로 개별행동은 별로 없을것입니다.
이번팀 또한 저의 아미고 회원님들만 모시고 출발합니다.
니카라과, 코스타리카, 파나마, 콜롬비아, 에콰도르 그리고 칠레까지 이어집니다.
세번째 운행하는 이유는 2차 취소때 180만원의 손해를 보신것을 죄송하게 생각해서 다시 한번 더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오신분들보다 2차팀원은 좀 더 저렴하게 진행해 드릴것입니다. 이점은 양해해 주세요. 당연히 180만원전부 만회는 안되구요.
그후부터는 중남미 6개국 세미 패키지로 운영될것입니다.
이번팀이 마지막 세미 배낭팀이 될것입니다. 확인하세요.
니카라과로 입성하여 육로로 코스타리카까지 이동하고 코스타리카/파나마/콜롬비아/에콰도르/칠레까지 항공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특히, 갈라파고스와 이스터 섬은 이번 여행의 핵심 관광지가 될것입니다.
아미고 투어와 함게 중미 또는 남미 여행을 마치신 분들은 누구나 참가 가능합니다.
인원은 20명정도 예상합니다.
인원은 선착순으로 역시 진행됩니다. 최대 24명은 넘지 않겠습니다.
역시 자유롭고 편안하고 쉬은 여행이 될수있도록 준비할것입니다.
화산산 등정도 있고. 코스타리카의 아름다운 자연속으로 깊숙히 들어가기도 할것입니다.
에콰도르의 갈라파고스 섬과 반뇨스의 정글투어도 포함시켜 봅니다.
마지막으로 너무나 아쉽고 가기힘든곳 이스터 섬을 마지막 옵션으로 넣었습니다.
비용도 비싸고 거리도 멀고한곳...
그곳도 함께 움직여보는 여행이 될것입니다.
아직 한국시장에는 없는 특별한 여행이 될것입니다.
좌충우돌하면서...
힘든 여정이 될수도 있느곳...
중남미 여행의 마지막 지역을 찾아서 .....
아미고 투어의 아짱과 함께 종지부를 찍으러 출발해보세요.
감사합니다.
아미고 투어에서는 배낭의 단점들을 보완하였습니다.
이런점을 고려하여 아미고 투어는 새롭게 한번만 더 진행하겠습니다.
가장 중요한 요소는 "의식주"가 잘 해결 되어야만 편안하고 실속있는 여행이 될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교통수단, 투어 및 쇼핑으로 나누어 보겠습니다.
의복은 한국에서 준비해서 출발하므로 현지에서 구매할것은 거의 없습니다.
간단한 의복을 준비하시면 됩니다. 이곳은 남반부와 북반부을 가운데위치하고 있으며 에콰도르는 곳 적도 분기점이기 때문에 북반부의 여름에 여행을 시작해서 가을로 갑니다.
그러나 남반부는 반대의 기후로 가지요. 그러므로 여름옷과 가을옷을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니카라과, 코스타리카, 파나마, 베네주엘라, 콜롬비아 지역은 덥지만 에콰도르는 지역도 2200미터의 고산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가을의상을 준비하셔야 합니다.
반대로 칠레까지 가신다면 아마도 겨울인 칠레의 산티아고를 지내게 되겠지요. 그렇게 춥지는 않습니다만 여름의상외의 가을 의상이 있어야 겠지요.
남미 여행의 어려운점은 역시 먹거리입니다.
식사는 조식은 호텔에서 제공하는 식사로 해결하겠습니다.
중식과 석식은 현지 음식으로 현지에서 알맞은 식당을 선택하여 방문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지식은 저렴합니다만. 위생상의 문제가 좀 발생할 수 도있습니다. 이점은 양해해주십시오.
그러나 꼭 드셔야하는 음식은 좋은 고급 레스토랑을 방문하여서 드실 수 있도록 준비해보겠습니다.
모든 식비는 불포함 입니다. 현지에서 각출해서 드시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저또한 제돈으로 지불하겠습니다.
호텔 또는 모텔 등의 숙소를 적절하게 이용합니다. 보통 패키지는 좋은 숙소를 이용하여 호텔 조식을 포함합니다.
그러나 정작 밤늦게 도착하고 아침 일찍 출발하므로 호텔이라고 하여도 숙소에서 아침 식사를 끝내고 나면 호텔을 이용하는 부대 시설은 하나도 없습니다. 침대와 목욕탕만 사용하고 나오지요.
또한 좋은 오성급 호텔을 이용하는 대신 비용이 저렴해야 하므로 외곽의 호텔들을 이용합니다. 밤에 밖으로 나가면 완전히 암흑의 세상뿐 구경할 것이 전혀없는 곳에 덜렁 떨어져 있겠지요.
단지, 깨끗한 침대를 사용하는 것이 전부겠지요.
어떤 숙소를 택하든 여행의 자유입니다. 그러나 편한 위치에 좀 저렴한 숙소는 외곽의 좋은 숙소보다는 현실적으로 더 다양한 잇점이 있다는것은 사실입니다.
아미고 투어가 추구하는 숙박은 이점을 중점으로 숙소의 위치와 시설의 편안함을 선택하는 숙박을 준비합니다. 때로는 시설이 떨어지는 숙박도 있을것입니다.
우유니 투어 중의 숙소나 시골로 이동시에는 숙소가 별로 좋치않습니다, 그러나 특별한 경험을 할 수있는 곳이며 그 지역에서 좋은 숙소로 잡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숙소 비용은 포함하겠습니다. 만약, 더 좋은 숙소가 필요하실 경우 말씀해 주시면 변경하겠습니다.
코스타리카에서는 좀 비싸고 좋은 숙소를 잡을 생각입니다. 아름다운 자연속에서 편안한 숙소를 이용하는것이 좋으니까요.
교통은 현지에서 전용차량을 대절해 보겠습니다.
처음 도착시에는 택시나 기타 이동수단을 이용할것입니다. 이또한 배낭 여행과같이 진행됩니다.
그후, 현지 버스회사와 contact하여 좀더 편안한 여행을 준비하겠습니다.
1인당 비용을 분할하여 말씀해 드리면 그비용만 지불하시면 됩니다.
때론 택시 여러대를 동시에 이용하거나, 밴을 이용하거나 스쿨버스와 같은 교통버스를 통째로 대여하거나.. 이런식으로 상황에 맞추어 차량을 대여하겠습니다.
국내 세미 배낭을 준비하는 여행사들의 길잡이가 회사에 승인받고 움직여야 된다면 ..
저희 아미고 투어 아짱은 제가 마음대로 변경할 수있다는 큰장점은 곳 사장과 여행을 함께 떠나는 장점중에 장점이 아닐까요.
될수 있다면 편안하고 저렴하고 안전한 여행을 준비해 보겠습니다.
연세가 있으신분들의 배낭은 꼭 패키지와 같은 배낭이 될것입니다.
과연 투어 및 입장료 비용도 현지에서 직접 지불하시면 됩니다.
꼭 보아야 할것은 제가 추천하겠습니다. 믿고 따라오세요.
비용이 들어가도 엔젤폭포가서 투어 싫다고 참가 안하시면 갈 의미가 없겠지요.
상황에 맞추어 현지 여행사와 흥정하여 저렴하게 저희만 또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투어를 진행하겠습니다.
아짱은 하나라도 더 보여드릴려고 힘쓰고 노력합니다. 그렇게 19년간 중남미 여행을 해왔습니다.
아짱과 팀원님들은 한배를 탄 공동체입니다.
모두가 최고의 만족과 질좋은 여행이될 수있도록 서로에 대한 믿음과 배려로 함께 만들어 가는거라 생각합니다
믿어주시면 보답하겠습니다.
45일이상 여행을 함께 하게 되신다면 아마도 서로의 마음을 확인할수 있을 것입니다.
사람들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서로간의 믿음과 신뢰만큼은 꼭 지켜드리고 싶습니다.
그러한 믿음과 신뢰가 2001년 1월부터 현재까지 아미고 투어가 문을 닫지않고 운영해온 원동력이 아닌가 싶습니다.
행복한 여행이 될수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미고 투어 상품에서는 사실상 쇼핑 센터에 방문하는 일은 없습니다. 손님들이 장시간 여행중에 물건을 구매한다면 운반에 문제가 됩니다. 또한 특별히 구매할 물건은 없습니다. 그래도 갔는데.. 뭐좀 갖고 와야지? 하지만 아미고 투어에는 절대 구매하지 말라고 말씀드립니다.
구매하지 말자.. 그냥 눈으로 보자입니다^^.
아미고 투어의 요금 계산은 아래와 같습니다.
단, 비행기표는 아미고 투어에서 판매를 합니다. 그러므로 출발전 구매하시고 합류하시면 됩니다.
이번 일정을 위해 중미 여행를 포기하기로 했습니다.
단, 출발전 정확한 이동구간의 항공권은 선구매를 할 수도 있습니다.
/// 서울에서 구매 항공구간 ///
서울 - 마나과 / 산호세 - 파나마 / 파나마 - 카르테헤나 - 메데진/ 보고타 - 키토 / 과야킬 - 갈라파고스 왕복 / 콰야킬 - 산티아고 / 산티아고 - 이스터 섬 왕복 / 산티아고 - 서울.
<< 가능하다면 중요한 항공구간은 한국에서 구매하고 출발할것입니다. 인원이 많은 경우 항공권 구매가 어려울 경우를 대비해서 입니다. >>
국가별, 지역별 현지의 상황에 맞추어 현지에서 가장 좋은 위치의 호텔을 선택합니다.
배낭의 너무 저가의 숙소를 택하면 잠자리가 너무 피곤하구요. 패키지의 호텔은 잠자리는 좋으나 사실상 호텔의 위치가 거의 외곽에 위치합니다.
패키지 특성상 단체 요금을 받기위해서는 시설은 좋으나 외곽으로 나가는 것이 사실상 여행사에게 좋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저희 아미고 투어는 시내 부분의 저렴하지만 편안한 위치를 선호합니다. 대부분의 숙소를 중앙 광장 주변으로 잡을 것이며 숙박비가 부담없는 곳으로 하겠습니다.
패키지 급이 아니므로 숙소는 3성급 기준으로 잡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나 꼭 필요한 곳에서는 5성급의 숙소도 이용하게 될것입니다. 나중에 아이구 그곳에서는 좋은 곳에서 머무렸어야할껄... 이~런 후회가 없는 여행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중남미 여행에서 교통 수단은 힘들고 먼거리의 이동을 요구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배낭처럼 저가를 원한다면 비행기보다는 버스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젊은 아이들처럼 그런 여행을 할 수없는 분들이 대부분이므로 산호세에서 파나마 시티까지의 장거리 여행을 비행기로 합니다.
파나마에서 보고타 또한 버스로 넘기에는 위험한 곳으므로 당연히 비행기로 이동합니다.
버스로 가능한곳은 전용버스를 대절할것이며 위험한 밤이동이 있다면 고속버스를 이용하게 할것입니다.
안전이 가장 중요합니다. 싼것보다는 안전한것으로 이용하고 밤보다는 낮에 풍경을 보면서 이동하는 일정으로 잡겠습니다.
보셔야할곳은 꼭 함께 봐야합니다.
제발. 됐어 난 빠질래.. 등의 이유를 달지 말아주세요. 꼭 봐야합니다. 그래서 왔습니다.
함께 단합하여 즐거운 여행의 멋진 투어를 즐겨보세요.
(아래 일정표를 클릭하시어 1장씩 옆으로 밀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