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짱입니다.
중남미 여행사에서 20년간 생활하였습니다.
특히 아미고 투어의 수장으로 16년이 되었습니다.
처음 배낭으로 부터 시작하여 꾸준히 16년이란 세월을 지내왔습니다.
사실상 중간에는 생활비가 없어서 여행사를 접고 이민을 떠날 준비도 하였습니다.
그렇게 중남미 한 지역을 상태로 여행사를 운영하는 것은 쉽지 않았습니다.
1년에 2팀 또는 1팀을 모시고 남미 여행을 하였으며 다른시간에는 비행기표를 팔아서 생활하여야했습니다.
쉽지않은 긴 세월이였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중남미에 대한 인식과 여행지로서 많은 인기를 얻어 아직 여행사를 운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런점은 역시나 꾸준히 중남미를 오가면 쌓아온 신뢰가 바탕이 되었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여행사 구조상 한국의 대형 여행사들은 모객 여행사를 두고 손님을 모객하고 모객이 되면 현지에 있는 한국인 여행사에 행사에 대한 수배를 부탁합니다.
이런과정에 비용의 상승이 초래됩니다. 반면 안전성과 일의 순조로움이 있습니다.
16년이란 세월속에 아미고 투어는 현지 중남미에 직접 수배를 합니다.
호텔은 호텔에 수배하고 차량은 차량회사에 직접 수배를 하므로 중간 마진이 확실히 줄어듭니다.
특히, 한국의 모객 여행사에게 지불하는 모객 수수료는 손님들의 상상 이상으로 많이 차지하고 있답니다.
그러나 아미고 투어는 16년의 세월속에 손님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고마우신 고객님들의 덕분으로 이어져 오고있어 모객에대한 수수료나 어떠한 광고비용도 없습니다. 이런 마진을 줄이고 지속된 현지와서 관계로 여행의 질과 서비스를 높일 수 있는 중요 요인이되었습니다.
또한 아미고 투에서는 사장이 직접 고객을 모시고 나갑니다.
어떠한 경력없는 길잡이나 가이드를 대처하지 않고 남미 1년에 3회, 중미 1회로 여러분을 모십니다.
아짱인 저 박재혁 사장은 역건이 허락하는한 이러한 방식을 고수하며 여러분과 함께 여행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또한 고객님들을 위한 타지역 상품도 순차적으로 운영하게되며 이러한 상품은 중미, 남미 여행을 아미고 투어와 함께하시분들만 모시고 회원제로 운영하게 될것입니다. 한번 여행하신 손님은 평생함께 간다는 소신으로 여러분을 모십니다
다른여행사와 차별화하며 고객님을 위하는 여행사가 될 수 있도록 보다 많은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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