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들의 생활

아짱 2017.06.27 13:41 조회 수 : 138

중남미 어느 국가에는 한국인 교포들은 살고 있다.
주로 의류와 중고 자동차 그리고 식당을 주 업으로 살아가도 있다.
한국민은 어디를 가나 잘 산다. 부지런한 습성과 성실성 그리고 노력을 많이 하는 민족이다.
참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이런 장점을 갖고 있으면서도 현지에서는 한국인들 끼리 싸움과 시기 그리고 질투가 성행한다.
의류가계를 차리면 바로 옆에 동일한 의류가계가 생긴다. 이것은 바로 한국인 가계이다.
이렇게 경쟁을 좋아하는 민족이 또있을까
죽기 살기로 경쟁을 한다. 꼭 끝장이 나야한다. 누가 망하던 하여간 끝까지 한판을 벌리고 사회가 떠들썩하도록 만들어 놓고는 둘다 망해고 만다.
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일까?
알면서도 꼭 결과는 이런식으로 끝나고 만다.
너무나 똑똑하고 부지런한 우리의 국민성은 참 아쉬움을 많이 남긴다.
중국인은 새로운 이민자가 오면 도와주고, 그 도움을 받은 이민자는 다음 이민자를 돕는다고 한다.
그렇게 싫어하는 치노는 그렇게 하면서 외국에서 자리를 잡고 살고 있다.
이제는 바꾸자 !
변화하는 우리가 되자! 서로 돕고 살아가는 것이 바로 살길인데 좁은 나라에서 치고 박고 살던 습성을 버리고 이제는 우리의 힘을 세계속으로 깊이 넓게 심어보자.
한국인 대단한 국민이다. 개개인이 너무나 강한 의지력을 갖고 있다.
이런 민족은 아마도 세계에 별로 없을 것이다. 우리는 하면된다. 
이런 힘을 한곳으로 모을 수 있는 지도자만 바로 설수 있다면 우리는 세계속의 한국인의 당당한 모습을 보일 수 있을 것이다.
지도자가 없다면 우리가 바꾸자! 우리가 직접 노력하자 
난 믿고 있다, 우리는 할 수 있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