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를 찾는 이유

아짱 2017.06.27 13:41 조회 수 : 144

많은 사람들은 과테말라가 아직 위험한 곳이라고 한다.

과테말라 시내는 위험해서 걸어다니는 것보다는 택시를 이용하고 가이드 동행을 꼭해야 한다고 한다.
그것이 바로 과테말라의 현실이라면 꼭 명심하고 그대로 따라야 한다.
그렇다면 우리 배낭족에게도 그렇게 위험한 곳일까. 한국인들은 어쨌든 타겟이 된다. 돈많이 갖고 다니는 것으로 어디를 가나 소문이 나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람 사는 곳은 어디나 동일하고. 위험한 곳이 있고 위험한 시기가 있고, 이런 점을 잘 파악하고 피한다면 그렇게 위험한 곳은 아니다.
생각했던 것 보다 괜찮은 곳이지 절대 완전히 안전한 곳이라는 것은 아니다. 이점을 참조해라.
시티를 떠나면 각 지방은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과테말라는 중미의 관문이며 여행의 시작이 될 수도있고 끝이 될 수있는 국가이다.
이국가을 슬기롭게 여행하여 여행의 오점을 만들지 않기를 바란다.
볼거리가 많은 국가이므로 꼭 방문해보자.
과테말라의 안티구아에서 언어를 배우는 것도 좋다, 요즘은 치치나랑고에서 언어를 배우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금액도 저렴하고 학생도 적어서 잘 배울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한다.
이렇게 언어를 배우기 위해 많이 찾는 과테말라는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관광객을 부르는 장점을 갖고 있는 곳이다.
이제 마야의 유적과 스페니쉬를 배울수 있는 곳 과테말라로 한번 들어가 보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