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43일 시니어 패키지

방문 국가 : 뉴질랜드 남북섬 일주 

 

출발 날짜 : 2024년 11월 4일 출발  (총 22분만 중22명 예약 완료마감 )

                      2025년 11월 5일 출발  (총 22분만 중 5명 예약중 )

 

상품 가격 : 9,000,000원 (항공권 구매 별도 - 대략 160만원) 

               

 

인 솔 자 : 박 재혁 소장 (아짱)

 

/// 상기 상품은 개인 모두 참가 가능한 상품입니다. ///

 

 

 

코로나 이후 안전하고 청정 지역인 뉴질랜드 남북섬으로 여행을 다시 시작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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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26일 코로나 전염병을 지내고 첫 출발을하여 안전하게 뉴질랜드를 다녀왔습니다. 

그후 2024년 1월달 2월달 남미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그곳은 아직도 풍토병과 비슷한 코로나가 진행되어있어서 손님들이 감기에 모두 걸여 10일간정도 힘들었습니다. 

5월달에는 스페인을 45일간 다녀왔습니다만. 이곳도 여름에 감기때문에 고생하신 분들이 절반저도 있습니다.

아직 완벽한 예방이 없는듯 합니다.   

뉴질랜드는 정말 아름다운 환경과 전염병에 없는 천연의 파라다이스 같습니다. 

다시금 2024년 11월 4일 뉴질랜드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곳을 안전한 곳임에 확신하고 있기에 다시금 출발합니다. 

 

또한 코로나로 경제 위기가 찾아와 중남미 국가들은 경제적 문제로 인한 나라의 혼란스러워 전혀 안전하지 않습니다. 

물가의 상승이 여행하는데 엄청 경제적인 손해를 보게되었습니다.  환율의 인상이 바로 그렇습니다. 

환율인상으로 경비의 인상과 현지의 인플레이션은 여행자에게 경제적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최대한 경비를 아끼고 장기간인 45일간의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최대한으로 일정을 잡아보았습니다. 

 

국외 여행의 즐거움을 느껴보신 분들은 엉덩이가 들썩들썩...  참을 수 없는... 

마치 마약과도 같은 이 지긋지긋한 여행의 유혹에 여행사 사이트를 찾아다니며 언제, 어디로 여행을 가야하는지...

없이 조사들 하고계십니까?

 

여행사를 운영해온 저도 돈을 벌어야하지만 안전이 우선이라 참고있는데...

손님들의 불타는 욕망에 다시금 여행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야.... 아미고 투어(올라 아미고)에서는 마지막 남은 파라다이스라고 불리는 곳... 코로나로 완전 패쇄했던곳... 제가 유학생활을 했던곳...  바로 뉴질랜드를 찾아 안전하고 뜻깊은 여행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남은 파라다이스에서 발만 비비면 조개가 나오고 바위밑으로 손을 넣으면 주먹만한 전복이 나오며 2시간만 망을 던져놓으면 아나콘다같은 민물장어가 잡히는 그냥 자연이 살아숨시는 파라다이스로 떠나 보세요.  

 

/// 이번 여행은 아미고 여행사의 중남미 여행의 회원분들만 초청하지않습니다.  처음오시는 분들도 모두 모십니다.

단 인원은 최대 20명까지만 모십니다. 12인승 밴츠 스프린터에 11분 탑승하시면 될것같습니다.  소수의 인원으로 좀더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준비하겠습니다. ///

 

과연 가능할까요?

전 일정 신형 벤츠 스프린터 랜드카 2대와 캐리어를 싫고갈 트레일러가 1대 붙습니다.  

인원에 따라서 차량은 결정됩니다만 아마도 12인승밴 2대정도로 운행을 할 계획입니다. 

저와 현지 1분의 운전수가 동행하게될것입니다. 총 2명의 운전수가 45일동안 운전을 하며 뉴질랜드 북섬에서 남섬까지 이동합니다. 

 

작은 차량에 연세있는분들이 힘들지 않을까요?

이동거리는 최대 9,000km정도 이동할 것입니다. 

장거리 이동시 최대 거리는 대부분 250km이내로 최대 3~4시간이 될것입니다. 그정도 거리 이동후 숙소를 잡고 관광지를 둘러보는 여행을 준비하게 될것입니다. 

또한 마을 이동후에는 숙소를 잡고 차량으로 주변을 둘러보는 여행으로 매일 매일 가방을 싸는 여행의 어려움은 없도록 일정을 잡아보았습니다. 

아짱이 뉴질랜드에서 살았던 기억을 살려 최대한으로 구석구석 여러분을 모셔보겠습니다.

 

우리만의 차량이 장점은 아마때나 시도때도 없이 이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원하는 곳은 아무곳이나 아무때나 마은대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운전수를 쓰면 근무시간이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나머지시간에는 차량을 이용랗 수 없고 운전수의 횡포 .... 아시죠.. 팁요구,  말안듯고 돌아가기.. 등등 . .참힘들어요. 

이런 어려움을 우리 마음대로 이용하게 될수있으니... 여행은 정말 재미있게 할 수 있습니다.  

 

자연속의 산책일정을 많이 넣었습니다. 힘들어도 이곳저곳 한국에는 없는 숲속 길을 걷고 "기"를 많이 받아가세요. 

"도"를 아십니까? 아닌.. "기"를 받아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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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 패키지의 필수 포함, 불포함의 조건

 

"의"

의복은 한국은 겨울이지만 뉴질랜드는 여름이 됩니다.  남미처럼 이곳도 남방부에 속하므로 의복은 여름용으로 준비하시면 됩니다. 그러나 남섬의 빙하지역을 방문할때는 가을날씨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한국에서 출발할때 입고 오시는 의복이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할듯 싶습니다. 

얇은 긴팔과 긴바지를 준비하시고 산행등 산책시에 바람막이 잠바를 준비하시면 좋을듯 싶습니다. 

신발로는 등산화나 트래킹하는 필수입니다. 꼭 준비하시구요.  일반적인 외출에는 샌달 또는 운동화정도 준비하세요.

 

"식"

남미를 함께 여행했던 분들의 모임이므로 함께 음식을 해드시는것으로 준비하겠지만 개인방에서 식사를 하여도 문제 없습니다.  

 

조식 :  숙소 조식이 포함되면 드시면 되구요. 없을경우에는 매일 아침인 아짱은 방을 해드립니다. 또한 간단한 김치 반찬을 드립니다.  개인적으로 기본 반찬을 준비하시면 좋습니다.    

 

중식 : 이동중 식당에서 현지식으로 간단한 식사를 하시거나 야외 이동시에는 브루스타를 이용하여 식사를 준비하는날도 있을것입나다.

         차량에 음식물을 갖고 이동하므로 주방용품을 이용하여 식사를 준비해 보겠습니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중식은 개인별 해결하시는 것이 기본입니다. 

 

석식 :  숙소에는 주방시설이 되어있는 Drive-In Motel이나 Holiday Top 10 숙소를 이용하게 될것입니다.

         이곳에는 주방이 있어 요리할 수 있어 주방에서 요리해서 함께 식사하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또한  아미고 투어에서 여행시 이용하는 주방용품을 준비하여 방에서 각자 요리하고 제가 밥을 해드리구요. 기본적인 메인 반찬을 하나씩 해드리겠습니다.  

 

        여러가지 방법으로 서로 힘들지 않도록 준비하겠습니다. 

        대도시에서는 한인 식당이나 유명 식당에서 식사를 즐겨보는 것도 좋은 기회가 되므로 일정에 포함시켜 제공해 드리겠습니다.  

 

         뉴질랜드 민물장어, 전복, 홍합 그리고 페페조개 등 현지에 있는 좋은 식자재로 맛난 요리를 드셔볼수있는 기회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주"

주거지는 차량으로 이동하며 주차하기 쉽고 방에 주방시설이 되어있는  Drive-In Motel이나 Holiday Top 10 숙소를 이용하게 될것입니다. 아주 비싸지 않고 아주 불편하지 않은 그럼 숙소를 잡아보겠습니다. 만약 숙소가 작은 경우에는 한모텔이 아니 차량이 있으므로 주변에 가까이 있는 숙소를 잡아 2곳에서 쉴수 있는 숙박도 있을것입니다. 

 

 

 

"이동수단"

차량은 가능하면 12인승 스프린터 차량이 준비해보겠습니다.

또는 24인승 버스를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차량은 차량과 운전수를 동행해야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럼 비용이 아주 비싸지고 운전수와 함께 해야하므로 규제 사항이 많습니다. 

운전수 한분은 한국인으로 저와 함께  숙박을 해결하면 되므로 비용이나 사용이 많이 편안하게 될것입니다.

만약 손님중에 운전을 함께 할 수있는 분이 계시면 좋겠습니다만.... 거의 9,000km를 운전하는 것은 쉬운일은 아니므로 현지인을 쓰는것이 좋을듯 싶습니다.  

 

여행 경비 산출 및 계산법

전일정 1.항공 별도 + 2. 숙박시설 + 3. 전용차량 + 4. 입장료 + 5. 식사 재료 및 용품

 

1-1. 전일정상의 항공권은 서울 / 뉴질랜드 오클래드 / x / 크라이스쳐치 -오클랜드 / 서울은  별도로 개인구매하세요.

     현재는 일찍구매하는 항공권 가격이 단체표보다 더 저렴합니다. 그러므로 빨리 항공권을 구매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패리 이용 뉴질랜드 북섬의 웰리턴 - 남섬의 픽턴 (대형페리 탑승 포함)

 

2-1. 전일정상의 45일간 숙박은 모두 포함 정산합니다.

 

3-1. 전일정상의 랜트차량, 주유 비용 및 운전수 비용 및 부대비용 포함.

 

4-1. 일정표상에 표시한 꼭 들어가봐야하는 입장료는 모두 포함합니다. 

      대도시의 박물관 보다는 자연속의 방문지 입장료 등 꼭 필요한 곳은 모두 포함합니다.  

     예를들어 말씀드리면 -- 파이히아 지역 돌고래 크루즈, 로토루아 온천장, 테 푸이아 부페, 간헐천,  와이모토 동굴투어, 타우포 또는 퀸스타운에서 제트 보트 1회,

     밀포드 사운드의 크루즈 및  일정표상 방문하는 곳의 입장료를 포함합니다. 

 

5-1  한국에서 식자재 및 현지 한인식품점에서 쌀, 간장, 꼬추장, 기타 기본 식자재도 구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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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정표 확인하세요.

       (아래 일정표를 클릭하시어 1장씩 옆으로 밀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