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남미 여행 가격이 나왔습니다.

아짱 2023.04.23 08:30 조회 수 : 305

안녕하세요? 아미고 투어 박재혁 소장입니다. 

이제 남미 여행을 다시 시작해도 될것 같아서 상품을 올렸습니다. 

올해 초까지만해도 페루의 푸노나 마추피추 출입에 문제가 계속 있었습니다. 

그러나 올해 11월부터는 문제가 없을듯싶어서 이제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환율의 불안정 때문에 상품가격에 큰변수있습니다만.. 그래도 우선 시작해보고자 상품을 출시하였습니다. 

2020년 1590만원으로 마지막 행사를 마치고 이제 3년 후 1750만원으로 시작합니다. 

예전 환율이 1,090원이였고 현재 1,300원 기준으로 잡았습니다. 

전체적인 인플레이션 보다는 환율만 생각해서 금액이 좀 올라갔습니다.

그러나 ....  11월달 물가변도에 좀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그냥 환차생각하고 1,750만원으로 나가겠습니다. 

 

확인해주시구요. 

2023년 11월과 2024년 1월 2월 상품을 확인해 주시고 진행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특히사항으로는 비지니스 항공요금은 일반요금에 비해서 400만원정도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금액에 추가하시면 

서울/리마. 그리고 리오/서울까지 항공은 비지니스로 이용하시게 됩니다.

또는 이코노미하시구요. 좌석을 돈주고 구매하실때 좀 좋은 좌석으로 구매하시는것도 좋은 방법이 될것입니다. 

어르신분들은 항공이동시 워낙 장거리 이동이므로 힘들어 하십니다. 그래서 올해에는 비지니스급도 소개해 드리는 것입니다. 

 

현지 기타 경비는 사실상 70불정도면 공동 경비 및 호텔방 Tip으로 사용하실때 쓰시면되구요. 

쇼핑을 권해드리지 않습니다.  좋아보여서 사갖고 오시면 모두 짐이지요.. 

그래도 소문난 페루나 볼리비아에서 알파카 의상, 칠레에서는 체리 사드시구요, 아르헨티나에서는 가죽제품, 브라질에서 프로폴리스 몇병정도 

개별적으로 구매하시면 됩니다. 시장에서나 슈퍼에서요.. 

저는 쇼핑센터 안들어 갑니다. 절대적으로 그것을 원칙으로 진행됩니다. 

 

기타 식사는 모두 포함입니다. 

타여행사에서는 길잡이 친구들이 모시고 다니므로 식당에 가는것이 어려워요. 패키지사는 비용이 엄청 비싸지구요. 

저는 23년간의 짬밥으로 잘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한식당이 있으면 무조건 한식은 기본적으로 들어갑니다. 

현지식사는 입맛에 안맞은 분들이 있어서요. 특히 고수를 싫어하시는 분들은.. 좀 그래요.. 

 

제가 직접 참가해서 모시고 다니므로 어려운일이 생기거나 변수가 나올때 바로 말씀해주시면 수정 및 변동이 가능합니다. 

 

코로나 이후 진행하게되므로 좀 변수가 있을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만. 그래도 최우선은 손님의 안전입니다. 

후진국들의 특히 볼리비아의 데모와 도로봉쇄 등으로 난코스를 잘 지나가야하구고,  칠레나 아르헨티나의 좀 도둑들의 핸폰이나 가방 도둑을 잘 막아야하구요.

브라질 리오까지 안전하게 여행을 마칠 수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올해 11월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남미의 아름다움, 멋지고 환상적은 자연의 특수성, 지구상에 갖고 있는 모든 기후와 모습을 한번에 둘러볼 수있는 최고의 관광지 ....

이제 다시 여행을 시작하겠습니다. 

 

많은 협조와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저 또한 초심으로 돌아가 최선을 다하여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재혁 소장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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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 참가하시길 바라시는 분께서는 

우선 여권을 핸폰으로 찍어서 보내주시면 예약 잡아놓겠습니다. 

그후 6월에 설명회를 갖고 항공권 구매를 휘한 입금을 시작하겠습니다. 

카톡으로 여권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핸폰 번호 : 010-7929-6704  박재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