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5개국 여행 행사 진행과정

설명회에서 말씀드렸습니다만. 참석을 못하신분들께서 궁금해 하셔서 내용을 올립니다. 

저희 아미고투어에서는 1월팀 6월 20일  400만원 입금 받았습니다. 

 

그비용은 계약금과 같으면서 바로 국제 및 국내 구간 항공권을 구매합니다. 

1. 아리키파/쿠스코.

2. 라파즈/우유니.

3. 칼라마/산티아고. 

4. 산티아고/푼타아레나스 

5. 칼라파테/우수아이아 

6. 우수아이아/브에노스아이레스 

7. 브에노스 아이레스/이과주

8. 이과수/리오

총 8구간의 항공권을 구매합니다. 

 

그리고 

 

10월 15일 중간에 400만원 입금을 받습니다. 

이비용 또한 국제선 항공권을 구매하게됩니다. 

1. 인천/암스텔담  2. 암스텔담 /리마  3. 리오/암스텔담  4. 암스텔담/인천

이렇게 4구간 항공권을 구매합니다. 

 

그리고 12월 15일 잔금을 입금받게 됩니다. 

 

 

2월팀은 7월 20일 계약금 및 항공구매로 400만원 입금받고 11월15일 국제선 항공구매로 400만원 

그리고 잔금은 1월 15일까지 입금해주시면 됩니다. 

 

이렇게 진행되구요. 

 

출발전 볼리비아 비자 발급을 받기위해 한번 모임을 갖고 점심식사 간단한것으로 제가 쏩니다. 

볼리비아 비자 대행을 하게되면 위임장 등 비용과 절차가 복잡해집니다. 그러므로 날자를 정해서 모임을 한번 더 하겠습니다. 

 

1월팀과 2월팀 문의 주시는분들이나 참가자 분들께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