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여행 신청서

네 4월경 알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26년 1월 14일 배낭여행이면 11월 5일 가는 것하고 차이가 많이 나는지요?

저는 지금 일을 하고 있어서 11월 안되서 내년으로 가는데 

저는 57년생이고 남편은 56년생입니다.

저는 숲해설사로 일을 하고 있으며 11월말에 끝나서 내년에 갈려고 합니다.

패키지하고 배낭여행하고 어떤 차이가 있나요?

가격차이가 많이 나서요

자세히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알려 주시면 신청하겠습니다.

2026년 1월 14일 

백외숙 신청합니다.

혼자 신청합니다.

psiji97  휴면계정 복원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아짱입니다. 

우선 1월 남미 여행은  배낭급으로 숙소와 차량이 많이 차이가 있습니다. 

또한 식사도 각자 사드셔야합니다. 별도의 비용이 들어갑니다. 

차량, 숙소의 차이점, 그리고 식사의 포함불포함의 차이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요.

또한 남미 여행을 갖다온 손님들 위주로 진행하게 됩니다. 아쨩과 여행을 하신분들은 저의 스타일을 알고계셔서 좀 서로서로 편안합니다. 

그런데 처음오시는 분들은 이것도 안해주고 저것도 안해주고.. 그렇게 좀 불편해 하실 수 있습니다. 

연세가 있으신분들은 이동하고 드시고 주무시는것이 좀 편안한것이 좋을 것입니다.

가격차이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저도 모객이 덜되도 제 아들인 고3도 합류하구요. 예전 직원가족도 합류합니다. 또한 초창기때 여행했던 손님도 합류하십니다. 

이런식으로 좀 가족같이 같이 밥도 해먹고 편안하게 여행을 준비할 생각입니다. 

항공권도 개별구매하시는데 일찍 구매하시면 싸고 좌석이 없어지면 점점 비싸집니다. 

여행을 많이 하싡분들은  배낭급이 좋구요. 

처음하시거나 편안한 여행을 원하신다면 시니어 여행이 편안하실것입니다. 

우선 1월 배낭은 처음 오시는 분들은 꼭 합류시킨다는 것은 장담 할 수 없습니다. 

이점 양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 그리고 psiji97 회원님은 가입된것이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확인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2015년인지 2016년에 교회 최희숙권사님이 갔다와서 이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대부터 갈려고 했는데 사정이 있어서 못 가고 내년에는 꼭 갈려고 합니다.

옆에서 알려 주시면 잘 할 수 있습니다.

저는 등산도 계속 다니고 그동안 100대 명산 인증을 안하다가 올해 부터

100대 명산 인증도 시작했습니다.

2025년 1월 4일에 한라산도 백록담에도 갔다 오고 여기 갈려고 꾸준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나이가 있어서 부담 되시겠지만 꼭 데려 가 주세요

그냥 여행사 보다 선생님 하고 가고 싶습니다.

매주 가까운산에 맨발 걸기도 하고 있습니다.

내년에 꼭 가고 싶습니다.

시니어 가면 좋은데 숲 해설사 일이 3월에 시작해서 11월말에 끝나서 갈 수가 없고 일 하는 중에는 4일 이상 휴가를 낼 수 없습니다.

그래서 내년 1월에 꼭 가고 싶습니다.

공무원 정년 퇴직하고 계속 봉사하고 운동하고 일도하고 해서 가서 페 끼치지 않고 따라 가도록 하겠습니다.

가족 같이 어울려서 잘 해 보겠습니다.

데려 가 주세요

꼭 가고 싶습니다.

사실 두렵기도 하지먄 지금 못 가면 영원히 갈 수 없습니다.

꼭 부탁 드리겠습니다.

편안한 저녁 되세요

네 바다님 꼭 함게 해요.. 준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