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주 오래전에 총각이었던 아짱님과 남미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그때의 기억이 너무 좋아서 늘 눈팅은 하고 있었습니다.

내년에 진행하는 중미3개국 세미피키지 (2026. 5) 신청하고 싶습니다.

참기인원은 저 1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