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어떠한 이동을 해야하는지 전체적은 일정은 생각하지 않고 보고 싶은 지역만 쭈우욱 들어놓고 이곳이 좋아요? 
저곳이 좋아요?
모두 가고 싶다.... 선택을 못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지요.
일정을 잡기 전에는 당연히 여러 사이트를 방문하시고 많은 정보를 수집해야 할것입니다.
허나, 어느 정도 정리가 되면 우선 여행사을 지정하시고 일정을 상의합시다.. 
저렴한 요금의 일정을 만들어야만 합니다. 
아무리 보고 싶은 곳이 많이 있다고 해도 4~5개국 이상을 여행하실분들이 한곳 때문에 다른 많은 지역을 넘겨 간다
면 이것은 잘못된 판단이 아닐까요 ? 

예를 들면, 멕시코시티에서 칸쿤을 경유하여 파나마 지역까지 여행하겠다고 하시는 분이 갑자기 자기는 북쪽의 과
달라하라 등 지역을 보고 싶다고 말씀하신다면 ... 일정 잡기가 어려워 지겠지요.(항공이동을 하신다면 가능하구요)

그럼 많은 시간을 낭비해야 하는 상황이 있겠지요. 
여행을 준비하신다면 어디, 어디를 간다고 정하시고.. 지도을 펴보세요. 
그리고 혼자 열심히 방문지의 위치를 찾아봅시다. 
그럼 여러분들도 좋은 일정을 찾을것 입니다.
그후 세부적인 방문일자와 체류기간을 정하는것이 순서이겠지요.

짧은 시간에 많을것을 볼 수 있는 방법은 잠자는 시간을 줄이는 것 뿐입니다. 
잠도 자야하고 많은것도 봐야한다면.... 
아마, 누구도 일정을 만들수가 없을것입니다.
멕시코나 남미의 국가들은 보통 10시간 이상씩 버스를 타야합니다. 
아주 어렵지만 아주 흥미로운 여행이 될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정말 좋은 여행을 했으면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