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타리카

아짱 2017.06.27 13:45 조회 수 : 135

나라 전 국토가 공원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는 국가이다.
전국토 어디를 가든지 바로 자연의 아름다운이 있다.
산호세 수도를 떠나 조금만 이동을 해도 커피 농장속의 여휴가 커피향처럼 다가온다.
블랙 강줄기 속에서의 작은 노천 온천 또한 그런 여휴를 만끽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다가올 것이다.
갖가지 희기한 동물들로 가득한 나라 사람보다 각종 동물이 더 많은 이곳이 바로 코스타리카이다.
태평양해안의 아름다운 해변으로부터 카리브의 거북이 산란장 등 아름다운 경치와 자연의 신비를 한꺼번에 만끽할 수 있으며 살화산의 숨결을 느끼며 온천을 즐기수 있는 내륙 지역까지 모든 것을 안고 있는 작지만 당당한 나라이므로 코스타리카는 관광의 천국으로 발돗음치고 있는 것이다.
있는자 없는자 모두 자연앞에서는 하나이듯 이곳에서는 모두 평등한 것 같은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이곳으로 여행 일정을 잡아보는 것도 추억에 남는 먼진 여행이 될것이라고 생각된다.